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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여자민메이
2019-05-24 16:33
조회: 8,509
추천: 0
미군이 운영하는 바다 위의 군수창고미군의 사전배치전단 대서양, 인도양, 태평양 3곳에 배치되어 있으며 분쟁위협이 큰 서태평양 전단의 규모가 조금 더 크다고 함
이들은 모항 없이 항시 동맹국(서태평양 전단의 경우 한국,대만,일본 등)을 돌아다니면서 상황이 발생하자마자 신속하게 병력을 투입시킬 준비를 1년 내내하고 있음 이 전단은 하나의 전단당 4만톤급 수송선 3~4척, 6만톤급 수송선 2~3척을 보유함 이 수송선들은 약 1개여단 3천여명을 무장시킬 약 700여대의 차량과 1개월치 물자를 항상 싣고 다님
비교적 가까운 오키나와에선 한국까지 2일 제일 먼 괌, 사이판에서도 4일 안에 도착하여 최대 72시간 내에 모든 장비를 하역시켜, 미리 미본토에서 도착한 미군 병력이 이를 이용하여 부대를 편성함 이만한 대병력을 하역하려면 대규모 부두가 필요하지만, 만에 하나 부두를 쓸 수 없는 상황을 대비해서 이렇게 가설부교를 이용하여 하역하거나, 이렇게 특수 기동 상륙지원선박을 상륙정 모함으로 이용해서 하역시킬 수도 있음
전세계 어디든 아무리 오래 걸려도 일주일 이내에 이만한 병력을 배치할 수 있는 미군의 무서움 ??? : 우리 국가를 감히 건드리는 날에는 본토가 상상할 수 없는 불바다 속에 빠져들게 될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