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정복 부산시 축구 협회장

 “(이번 호주전은) 2004년 한국과 독일의 A매치 이후 15년 4개월 만에 부산에서 열리는 A매치다. 시민이 아시아드 주경기장의 5만 4700석을 가득 메워 축구에 대한 열정을 보여준다면 앞으로 진행될 전용구장 건립 등 축구 인프라 확대에도 큰 힘이 될 것”


 “손흥민이 2일 챔스 결승전을 치르고 바로 귀국해 (6월 7일에 열리는) 호주와 겨루는 A매치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리기로 대한 축구 협회와 조율이 끝난 상황”



 참고로 손흥민은 이번 여름에 4주간의 기초군사훈련도 받아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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