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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4 23:58
조회: 9,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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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차량 들이받은 사장…"음주운전 막으려"경찰에 따르면 당시 A씨는 B씨와 술자리를 가지던 중 돈 문제로 다툼을 빚었다. B씨는 차에 올라타 현장을 떠나려고 했고, 이어 A씨는 자신에 차에 타 B씨 차량을 추돌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B씨와 사실상 동업 관계로 5~6년을 함께 일해왔다. 음주 상태로 운전하려던 B씨를 말리려고 했던 것"이라고 진술했다.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102&oid=003&aid=0009249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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