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한 접촉을 피하려는 자세를 취하더라도

지하철의 흔들림이나 뒤에 사람에 밀리면 어떻게든 접촉이 생길 수밖에 없는데

경찰 새끼가 뒤에서 밀어놓고선

그걸 증거로 씀

게다가 판사랑 검사는 지하철은 안 타본 건지

저걸 증거로 인정해서 유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