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 성희롱, 성추행 기준이 애매해 억울하게 성추행범으로 몰릴 수 있으니, 그런 오해를 받지 않을 수 있도록 남성칸을 따로 마련해달라.


페미니스트 : 그거 안해주면 성추행 자제 못해???




대체 왜 이러는 걸까?











그녀의 다큐멘터리 엔딩부분.






























* 캐시 제이


10여년간 페미니스트로 활동하며,


페미니즘 관련 다큐멘터리를 제작, 감독하던 전 페미니스트 '캐시 제이'


남성인권단체의 실상을 낱낱히 폭로할 목적으로 남성인권단체에 접근,


촬영하다 점점 현자타임 옴. 


자신이 남성단체에 세뇌당하고 있다고 느끼고


페미니즘 단체도 함께 촬영하며 인터뷰 하기 시작.


그러나 결국 페미니즘을 버리게 됨.










-펨코 펌





말한다고 안듣겠지만 이런 작품이 유명해져서 많은 사람들이 본다면


조금이라도 나아지지 않을까 헛된 희망을 품는다





정상적인 페미니즘? 그런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