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는 가장 충격적인 것은

버닝썬도 아니고...
윤지오도 아니고...
마약 스캔들 아니다.

이 여자의 발언이다.
이 여자가 저런 말을 한것은 개인적인 주장일 수도 있으나,
저 여자의 주장에 전국에 있는 상당수의 학부모가 공감하머 동조한다는것이
나에게는 충격이라는 것이다.

"전혀 불쌍하지 않아요"

저 여자도 누군가의 자식이며
누군가의 부모일텐데... 노파심이겠으나, 자식이 걱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