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분하고







이분이 만나서









지난 20일 방송된 MBC <스트레이트>는 전광훈 회장이 설교 시간에 내뱉은 정치적 발언들을 보도해 파장을 일으킨 바 있다. 특히나 공적인 설교 자리에서 “(황교안 대표가) ‘목사님, 혹시 내가 대통령하면 목사님도 장관 한번 하실래요?’”라고 했다는 전 회장의 발언은 충격을 주기에 충분했다. 박지원 평화민주당 대표는 이를 두고 23일 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이렇게 비판한 바 있다.

“그런데 3년이나 대통령이 남았는데 장관 자리를 지금 입도선매하고 있다니까요…. 구정치 배워도 너무 빨리 배운다. 진짜 머리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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