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를 키우는 노부부 밑에서 씩씩하게 생활하는 구자윤이 오늘의 주인공 입니다.






하지만 집안은 여러 사정에 의해 그리 좋지 않습니다...






설상가상으로 어딘가 아파보이는 주인공...








거울을 바라보는 표정이 슬퍼 보입니다






다음날 친구와 등교를 하는 평범한 여고생 자윤이





차안에서 친구가 유명 오디션 프로그램의 상금을 말해줍니다

무려 5억!






오디션 면접을 본 자윤이는 





최고점으로 면접을 통과 합니다 

신나 보이는 두소녀네요





하지만 자윤이의 병세는 점점 깊어 갑니다....






갑자기 잡힌 생방송을 위해 급하게 올라온 두사람






떨릴법도 한 무대에서 자윤이는 최고의 무대를 선보입니다




16강 진출할 사람은~~

시골소녀 구자윤~~!!






신나서 뛰어가는 친구와 다시 또 머리가 아픈 자윤이






화장실에서 고통스러워 합니다







그리고 나오는 회상씬

심각한 표정의 의사선생님과




허망해 보이는 자윤이 

"지금이라도 부모님께 말씀 드리고 골수 이식을 받는게 최고의 치료야

너 늦어도 3달 빠르면 1달 밖에 안남았어"




자윤이는 시한부판정을 받은 상태 어려운 집안사정때문에 부모님께 말도 못하고 

혼자 상금을 타서 수술비를 충당하려는거였네요...

너무나 안타까운 이 소녀의 바램은 이루어 질까요?




행복하게 오래오래 살고 싶은 아픈 시골소녀와 단짝친구의 눈물나는 오디션 도전기

영화 마녀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