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챔스데뷔도하고 리그 데뷔도 하고

2군은 4부리그수준이었지만 팀내 에이스였어가지고 차출이 불가했던건데

만약 정우영이 처음 명단 나왔던 그대로 소집이 됐다면

정말 좋은 활약했을것같음 뮌헨짬이 있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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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앞으로 k리그소속 된 u20 선수들 많은 기회받거나 구단측이 당분간 팬마케팅 차원으로 관중 엄청 끌어모을려고 행사 하겠네 ㅋㅋ

라스 해투 같은 토크프로그램에서도 많이 부를것같고..

방송사들이 다큐멘터리는 많이 준비중이라더만



그리고 벤투감독도 이번대회에 코치진 2명 파견보내서 관찰했었고

김학범감독님도 조별리그 다보고 가셨다함

1월에 당장 도쿄올림픽 티켓걸린 u23 아시아대회가 태국에서 열리는데

그 대회 에서 무조건 4강안에 들어야 티켓 가져갈수있음..다만 대회특성상 강제차출권한이 없어서 유럽파는 부르기 힘들지모름

어떻게든 23세활약하는 형들이랑 지금 동생세대 에이스들 이랑 잘 융화되서 

내년 도쿄때 황금멤버 봤음 좋겠음


백승호 이강인 권창훈(와일드카드) 이광연 엄원상 오세훈 등등 한꺼번에 보게될지도..

이외에도 생각해본 와일드카드 후보들이 있긴한데..흠 

아시안게임 멤버들까지 학범슨이 쓸지는 잘모르겠네요 데려다 쓴다면 김민재 이승우 등등도 쓸순 있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