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애들한테주는 발롱도르 개념이라고 봐도됨

근데 이강인도 후보로 간게 놀랍지만

같이 후보로있는 애들도 어마어마 하구만 ㄷㄷㄷ 다 아는이름들이여 거의..

특히 데리흐트 펠릭스 비니시우스 산초는 막강하다

돈나룸마는 부폰의 후계자인데 ㅋ

데리흐트는 작년에도 받은 선수인데 또 들어갔어 ㅋㅋㅋ
아약스 어린애들 진짜 무섭다



이제 시즌개막하고나서 얼마나 활약하느냐에 따라서 최종후보 5명과 수상자가 가려지게될듯

흥민이도 시즌 개막하고 잘해주면 fifa 월드베스트 11도 꿈꿔봤음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