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은 "스톡홀름의 백야처럼 대한민국의 밤도 낮처럼 환해졌습니다. 북유럽 순방을 마치고 돌아가는 길에 저도 응원의 마음을 보탰습니다. 밤잠을 잊고 경기를 지켜보신 국민들 아쉽지만 즐거웠으리라 믿습니다"라고 적었다


출처https://sports.v.daum.net/v/201906160503001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