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 월드컵 준우승 후 오열하는 마라도나










1994년 월드컵 승부차기 실축으로 준우승을 한 바조











2018 월드컵 패배 후 말이 없는 크로아티아 선수들










2014년 월드컵 패배 후 울음을 터트리는 디 마리아










U23 준우승을 한 뒤 눈물을 흘리는 베트남 국민













유로 준우승을 한 뒤 시상대를 내려오는 호날두













U20 월드컵 패배 후 슬퍼하는 태극전사들










아스널에서 첫 우승에 실패한 에미리











레알에게 결승에서 패배한 뒤 팬들에게 사과를 구하는 카리우스











준우승 메달을 목에 건 뒤 내려오는 로버트슨









두 번째 준우승을 한 뒤 쓸쓸히 시상대를 내려오는 알레그리









유로 2012에서 패배한 후 눈물을 흘리는 발로텔리










자신의 마지막 소원인 빅 이어를 지나치는 부폰








허망하게 트로피 옆을 지나가는 손흥민










월드컵 우승 트로피를 빤히 쳐다보는 리오넬 메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