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유머
나이들면 생기는 습관
[44]
-
지식
영화 암살 염석진의 실제모델
[33]
-
계층
전세사기 당하면 자살하는 이유
[42]
-
감동
외국인 관광객의 800만원 찾아준 버스기사.
[16]
-
연예
블라인드에서 추정한 민희진 쿠데타 계획
[54]
-
계층
영국남자 컨텐츠 근황
[52]
-
연예
블라인드에서 핫한 어느 증권맨의 민희진 분석 글
[58]
-
유머
소리 On) 국힙 원탑 미니 진 신곡 개저씨 발표
[39]
-
계층
소리On) 일본에 수출된 일본 밈
[32]
-
계층
요즘 유행하고있는 아파트 입주 문화
[67]
URL 입력
- 연예 용산 현재 실시간 상황 [16]
- 유머 질량이 0인 물질을 갖고오면 A+를 주겠다는 교수님 [8]
- 유머 난 그냥 커피 사러 간거야. [4]
- 유머 국가별 전설의 인물 [20]
- 계층 오늘 기자회견 정리 짤 [4]
- 이슈 하이브 이슈는 그냥 지켜보면 됨 [42]
재인이니
2019-06-17 11:59
조회: 4,053
추천: 0
민경욱"얼마나 날카로운 칼이 반문 인사들 향해 휘둘려 질 것인가"민경욱 대변인 "이제 얼마나 더 크고 날카로운 칼이 반문 인사들 향해 휘둘려 질 것인가"]
자유한국당이 17일 문재인 대통령이 차기 검찰총장 후보로 윤석열 현 서울지검장을 지명한 것에 "윤 지검장은 국정원의 댓글 수사와 관련해 외압 의혹 폭로로 스타 검사가 된 인물"이라며 "'혹시나'가 '역시나'인 인사"라고 밝혔다.
민경욱 한국당 대변인은 이날 오전 논평에서 "문 정부가 들어서자마자 윤 지검장은 서울중앙지검장에 올랐고, 이후 야권 인사들을 향한 강압적인 수사와 압수수색 등으로 자신이 '문재인 사람'임을 몸소 보여줬다. 그러던 그가 이제 검찰총장의 옷으로 갈아입게 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민 대변인은 "검찰의 정치적 중립과 수사의 독립성은 날 샌 지 오래"라며 "청와대는 하명을 했고, 검찰은 이에 맞춰 칼춤을 췄다. 이제 얼마나 더 크고 날카로운 칼이 반정부 단체, 반문 인사들에게 휘둘려 질 것인가"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인사청문회가 남아있지만, 국회 보고서 채택도 없이 임명 강행된 인사가 15명이다. 그러니 기대난망"이라며 "윤 지검장은 '사람에 충성하지 않는다'고 말한 당사자다. 국민이 지켜보고 있다"고 밝혔다. 오차없는 논평 ㅋㅋㅋ
EXP
198,074
(52%)
/ 210,001
재인이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