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오이겔에 있던 막 목 꺽어주고 그럴거 같은 그런 사진말고...

조금 더 인간적인 모습의 셰프다...


백그라운드가 좀 남다른게... PTSD로 고생하시다 요리를 하다보니 증상이 좀 나아지셨다고...

하루에 푸시&업을 2222개 하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