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로라도와 샌디에이고의 4연전인 14~17일 4일동안
130여개의 안타와 90여개의 득점이 나옴
그라운드 홈런도 나옴

류현진 사이영페이스의 1차 시험관문 수준이라 봐도 무난할 수준의 타자친환경 구장으로
별명은 '투수들의 무덤'

해발고도 1,600m의 산맥위에 자리잡은게 특징

과연 류뚱이 쿠어스필드서 어떠한 활약을 할지 주목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