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좋은 방법 : 공무원을 정년 보장이 아닌 군대 계급정년처럼 일정기간내 진급이 안되면 짤라버리면 됨.

                       예를 들어서 하사->중사 진급년한처럼 그 기간안에 승진누락되면 자동 해직. 5년내에 짤림.


이게 원래 왜 안되었냐면, 공무원 신분이라 저렇게 짜르면 부정부패가 일어날 수 있다는 우려가 있어서

청렴하게 근무에 임하라는 의미로 안함. 군인만 하는걸로 알고 있음.


그런데, 뭐 정년 해줘봐야 저따위 마인드로 일하고, 해쳐먹을거 다 해쳐먹는거 보니 굳이 정년 지켜주면서 청렴하게

일해라 하는 의미가 없는 것 같음. 게다가 자리에 오래 있으면, 보직이 순환이 되도 언젠가 또 만날거라 청탁을

안들어줄수가 없음. 차라리 짤려버리면 더 볼거 아니니까 청탁 무리한거 하면 짤라버리는거지. 끝빨도 없어지고.

(공무원은 퇴직하면 끝이다. 근데 퇴직이 정년이라 끝빨이 버티는건데 한 4,50에 짤라버려봐. 낙동강 오리알인데

 힘들여서 청탁을 받겠나? 권력이 확 줄어들지)


저기 위에 경찰관도 저런거 하면 나중에 정년 못하게 승진누락시켜서 자동으로 옷벗고 나가게 하면 됨.

잘못해서 한 4,50에 해직될것 같으면 저런 ㅄ짓 못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