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으로 보면 평범하기 짝이 없는 이 집
 




96세 토론토 할머니가 집을 팔려고 내놓아 부동산 중개인이 그 집을 방문했는데..



마치 웨스 앤더슨 영화에 나올 것같은 파스텔톤 빈티지 인테리어 ㄷㄷ

처음 집을 구입한 이래로 72년 동안 바꾼 적이 없다는 인테리어가 얼룩 하나 없이 깔끔하게 유지되어 있었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