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news.nate.com/view/20190626n25127

1. 안인득과 대치하다 얼굴에 칼로 상처입었으나 주민들 대피시킴.
2. 피가 나는대도 다른 주민들 병원 다 보내고 마지막으로 구급차에 실려가심.
3. 2달여간 수술, 치료 병행하고 산재보험 휴업급여 신청
4. 근로복지공단 : 취업치료가 가능하니 6만원만 지급
5. 생활고에 결국 다시 출근하지만 외상후 스트레스장애 판정
6. 얼굴도 신경손상으로 식사도 한쪽으로만 가능
7. 결국 3개월간 '무급휴가', 복직 가능성도 미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