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폐지 줍줍
[12]
-
계층
살다가 겁나거나 무서우면 일찍 일어나보세요.
[30]
-
지식
영화 암살 염석진의 실제모델
[27]
-
유머
나이들면 생기는 습관
[29]
-
연예
블라인드에서 추정한 민희진 쿠데타 계획
[45]
-
계층
전세사기 당하면 자살하는 이유
[39]
-
연예
블라인드에서 핫한 어느 증권맨의 민희진 분석 글
[54]
-
계층
영국남자 컨텐츠 근황
[40]
-
계층
소리On) 일본에 수출된 일본 밈
[24]
-
계층
유치원 승합차 박은 75세 노인
[75]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ㅇㅇㄱ 지금 뜨는 글
- 유머 러시아 방송사고 [16]
- 연예 어도어 민희진 긴급 기자회견 시작 [61]
- 유머 ㅎㅂ)세계적으로 토끼가 많은 이유 [24]
- 이슈 민희진 기자회견) 가만히 있던 에스파는 오늘만 2번 밞힘 ㅋㅋㅋㅋㅋㅋㅋ [19]
- 연예 오늘 민희진 기자회견 퓰리쳐상 [17]
- 계층 ㅇㅎ 완벽한 몸매 처자 [12]
Laplicdemon
2019-06-27 21:14
조회: 5,131
추천: 0
‘채이배 6시간 감금’ 논란 한국당 의원들 줄줄이 경찰 소환 통보경찰은 채 의원을 감금했던 한국당 의원 외에도 패스트트랙 관련 고소·고발 관련자들에 대한 소환 조사를 본격화할 방침이다. 여야는 지난 4월 국회에서 패스트트랙 지정을 둘러싸고 몸싸움을 벌이는 등 격렬하게 대치했다. 이후 상대 당 의원에 대해 국회법위반, 공무집행방해, 재물손괴 혐의 등으로 고소·고발전을 이어갔다. 사건을 접수한 검찰에 따르면 당시 고소·고발은 총 15건으로, 연루된 국회의원 수는 97명에 달한다. 이중 자유한국당 의원이 62명으로 가장 많고, 더불어민주당 25명, 바른미래당이 7명, 정의당 2명, 무소속 1명 등이다. 서울남부지검은 사건을 공안부에 배당해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 사건은 직접 수사하고, 폭력 관련 혐의는 서울 영등포경찰서를 통해 수사를 지휘하고 있다. 지난 24일 서울경찰청 출입기자단의 정례간담회에서 경찰 관계자는 “국회 등으로부터 폐쇄회로(CC)TV 영상 자료 24TB를 확보했다”며 “이달 말에는 (영상 분석을 완료해) 피고발인들 출석요구가 가능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P
522,381
(51%)
/ 540,001
Laplicdem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