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들은 "남성들의 강간문화와 심각한 여성혐오와 성차별로 버닝썬 게이트가 발생한 셈"이라며 "(우리가) 지켜만 본다면 앞으로도 제2 제3의 버닝썬 사태가 발생할 것이기 때문에 이 자리에 나왔다"고 외쳤다.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21&aid=00040084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