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용 불가’ 태도는 바른미래당(수용 가능 42.0% vs 수용 불가 55.4%)과 자유한국당(38.1% vs 53.8%)에서 절반 이상이었고, 보수층(47.9% vs 48.1%)에서는 수용 가능과 불가 태도가 팽팽했다.



이번 조사는 2019년 7월 12일(금)에 전국 19세 이상 성인 11,963명에게 접촉해 최종 500명이 응답을 완료, 4.2%의 응답률(응답률 제고 목적 표집틀 확정 후 미수신 조사대상에 2회 콜백)을 나타냈고, 무선 전화면접(10%) 및 무선(70%)·유선(20%) 자동응답 혼용, 무선전화(80%)와 유선전화(2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다. 통계보정은 2019년 1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 연령,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루어졌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p이다.


출처 : 리얼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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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정성 인식 부정적이라는 여론에는

지금보다 낮춰야한다 / 동결해야한다 / 너무 낮다  

세 의견이 같이 섞여있는거같음


저기 바미당 자한당 지지층에서

수용불가라는 사람들은 지금보다 낮추거나 동결시켜야 한다고

주장하시는 분들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