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한 때 



제 3의 정당이 필요하다 믿은적 있었거든요?


























헌데 그 결과는??















어중간하게 표갈려서


자한당이 몇 석 더처먹는 꼬라지 보고




저 총선 이후로 



제 3의 정당론은 접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