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고 언제나 극딜넣으며

저거 사는 흑우 없제?!?!

하고 깟던 제품이 집에 생기게 됬네요.

흑우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집에 놓으니 디게 이쁘지말입니다.

여기서 오브제란??






그렇다고 합니다. 대충 둘러보니 네임벨류에 비해선 저렴한 축에 들어가더군요. 200정도네여.



가습기랑 공청기가 결합된 제품인데

신기하지말입니다.


뭐 하나 모으면 다 모아야하는 성격이다보니...왠지 풀셋 모으게될거같지말입니다...

하지만 현실의 벽에 의해 언제가 될진... 

물건은 제가 못쓰고 애기가 자는방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