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분 (닉넴 '오리'):



내 왼팔이 없어진지 2달이 다되가. 니가 날 놀리고 싶으면 놀려, 난 내 몸이 자랑스러우니깐



밑에놈:

니가 그리 특별하면 니 자신한테 박수나 처주지 그래.



아 맞다, 못하지?

너어는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