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출처 |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8&aid=0002461801

민경욱 자유한국당 대변인은 21일 오전 논평을 내어 “총선용 반일 감정 조장은 국민들이 심판할 것”이라며 “조국 민정수석의 페북 정치는, 결국 청와대의 정치적 쇼인 ‘회담’에 5당 대표가 들러리에 불과했다는 것을 자인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문재인 정권에 충성하면 애국, 정당한 비판을 하면 이적이라는 조국 민정수석의 오만함과 무도함에 국민들이 치를 떨 지경”이라며 “국민 정서를 이분법적 사고로 나눈 것도 모자라 반일 감정까지 선동하는 그 의도가 뻔하다”고 반발했다.



저새끼에게 벌어질 앞으로의 미래
1. 20대 총선 돌입
2. 인천 중구 개자당으로 출마
3. 개자당 돈 없어서 자비로 선거비용 충당
4. 득표율 10%이하 되서 선버비용 보전 안됨 / 낙선
5. 개인 파산 선고 함
6. 편의점에서 알아보는 사람 마주침
7. 존나게 두들겨 맞음 / 경찰도 안도와줌
8. 노숙자됨 > 노숙자 끼리도 왕따당함
9. 객사 / 인생 하직

최대한 비참한 저 새끼의 말로를 생각해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