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폐지 줍줍
[13]
-
계층
살다가 겁나거나 무서우면 일찍 일어나보세요.
[32]
-
유머
나이들면 생기는 습관
[37]
-
지식
영화 암살 염석진의 실제모델
[29]
-
계층
전세사기 당하면 자살하는 이유
[41]
-
연예
블라인드에서 추정한 민희진 쿠데타 계획
[52]
-
연예
블라인드에서 핫한 어느 증권맨의 민희진 분석 글
[58]
-
계층
영국남자 컨텐츠 근황
[52]
-
감동
외국인 관광객의 800만원 찾아준 버스기사.
[13]
-
유머
소리 On) 국힙 원탑 미니 진 신곡 개저씨 발표
[34]
URL 입력
- 계층 ㅇㅎ)신인 그라비아 모델 수준 [31]
- 계층 개봉하면 최소 천만 관객 보장 [21]
- 계층 하이브 답할 가치 없다 [35]
- 이슈 민희진 기자회견 본거 요약해봄 [80]
- 계층 첫 출근하는 와이프에게 한마디 하는 남편. [11]
- 유머 민희진 기자회견 일본 반응 [17]
히스파니에
2019-07-24 15:10
조회: 6,726
추천: 0
나라말싸미 개봉과 함께 무덤에서 팔짝 뛸 인물세종 아부지 태종 이방원 아니 세운지 얼마나 됐다고 조선이 망할 때가 됐나... 시정잡배가 왕한테 개소리를 씨부려싸 태종에게 왕권을 이어 받은 세종때는 왕권이 졸라게 쎄던 시절이라 저런 미친 소리를 하면 삼대가 아니라 삼십대를 멸할 수도 있다. 진짜 저랬으면 불국사 안 타버린 게 다행
EXP
902,435
(26%)
/ 1,008,001
히스파니에
낮이 긴 날의 밤은 짧고, 밤이 긴 날의 낮은 짧다. 오랜 행복을 누린 자에겐 짧은 불행이. 긴 불행을 견딘 자에겐 짧은 행복만이. 낮과 밤이 공평해지기 위해 365개의 하루가 필요하듯 인간 세상의 공평함은 억만 년 뒤에나 있으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