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유미가 위약금까지 불사하며 DHC와 계약을 정리했다.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정유미가 위약금을 불사하면서까지 '혐한'한 일본 화장품 DHC와 계약을 끝냈다. 

정유미 소속사 에이스팩토리는 12일 "DHC 본사 측 망언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DHC와 계약을 끝내겠다고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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