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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짤에 내용인 규제 수출 품목 하나 통과시켜줬고 앞으로 늘려나가면 문제 없지 않느냐는 아사히 기자 질문에

김민석 위원이 " 천명이 다니는 ~ 4살짜리 어린애 응석받이 " 라는 답변을 하자,


최재성 위원장이 옆에 위원들을 보면서 하는 말,

최재성 위원장: " 긴 말 필요없어, 이건 한 마디로 (답변을) 정리 해야 해 "

마이크를 자신쪽으로 돌리면서 자신이 한 마디 거듬.

그 한 마디 ↓



" 왜 그렇게 해야 되죠? "

" 기존대로 그대로 하면 되지 "

답변이면서 딜까지 되는 반문으로 아갈 닥치게 만듬. 


전반적으로 병신같은 질문들에 송곳같은 답변과 반문으로 우리 품격은 지키면서 일본 기자들에게 딜 시전 함.

통쾌! 상쾌!


(영상 링크) https://youtu.be/INeELAy0ANg (← 클릭)

짤보다는 영상을 보시는게 더 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