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일은 진짜 잘함

하지만 분위기 ㅆ조지는 사례들임

1.  A라는 팀의 팀장이지만 모든 팀의 팀장이고 싶어함
내 팀장도 아니면서 내 팀장이고 싶어함
대놓고 물어봄 너 내 라인이냐? 니네팀장 라인이냐?
내가 니네 팀장보다 대표님한테.... 알지? 사회는 라인 잘타야한다?
나한테 저 소리할 때마다 ㅂㅅ같아 보임

2. 본인보다 뛰어날 것 같은 팀원이 올 것 같으면 면접에서 자르고 성장해서 본인 넘을 것 같은 기존 팀원도 내쫓음
저 1명 팀에 되게 똑똑한 양반이 하나 있었다는데 자기 자리 위협받을 것 같으니 이상한 업무 지시내려서 독박 쓰게 만들어 퇴사하게 만들었다는 썰을 들어봄
(그레코로만형 최경량선수한테 수영 접영종목 나가서 입상해와라? 뭐 이런 수준의 업무 지시였다함)

3. 자동차성애자인데 이게 외근 나간다고 했다가 세차장에서 여러번 발각되었다함
근무시간에 세차하러 나간 것이지...
저러면서 팀원이 아프다고 병원간다며 반차 쓰면 개ㅈㄹ하는 소리 우리팀까지 전해짐 내로남불 오짐

4. 나는 나보다 나이가 어리고 직급이 낮아도 존칭씀
절대 반말하지 않음
부하직원한테 말 안놓고 사회생활한다고 나한테 개ㅈㄹ함
저래놓고 타팀 주임이 지팀 사원한테 말놓는다며 존중할 줄도 모르는 인간이라며 다음날 ㅈㄹ하고 있음
이름 함부로 부르지 말라며 주의시킨다는 명분으로 설교함
그러면서 정작 본인은 우리 팀장이 지보다 나이 어리다는 이유로 우리들이 있는데도 우리팀장을 부를 때 철수야 식으로 쳐부름

5. 이간질 ㅈㄴ잘함
입사 초에 아 이게 그냥 너 생각해서 내가 말안하려다가 하는 말인데? 하면서 어떤 직원이 내 욕을 했다며 막 알려줌 그러면서 난 그리 널 생각안한다 난 너 믿는다 우리 잘해보자식임
그냥 한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다가 퇴사 하는 사람마다 저 인간 이간질 ㅈㄴ 심하니까 명심하라고 함

6. 본인이 일을 잘하지만 팀원이 일 잘해서 성과나도 본인 고과이고 본인이 어쩌다가 일 못해서 망한 건 팀원탓하는 팀장이기도 함
지나가다가 임원한테 하는 말 들었는데 지가 지시 해놓고 망한 건을 가지고 아 이게 제가 그 친구한테 하지 말라고 신신당부했는데 기어이 일을 만드네요 제가 주의시키겠습니다하고 팔아먹는 거 보고 정 떨어짐

7. 대표님 본사에서 오셔서 사업장 전체 회식 시켜주시는데 갑자기 지가 뭐라고 한마디 해본다며 우리 대표님이 이걸 사주시지만 적당히 먹고 남기지 말고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먹읍시다. 이러면서 정치질하는데... 저기까진 그렇다치더라도 대표님 테이블도 고기 추가 안했는데 먼저 고기 추가하는 테이블 있으면 대표님 들으라는 듯 큰소리로 대표님도 아직 드시고 계신데 무슨 고기 추가야? 이ㅈㄹ함
회식와서 고기 추가도 눈치보면서 하게 만들어버림

이 외에도 다수 있는데
정말 저 1명이 일 잘하긴 하는데 여러 사유로 분위기 ㅆ조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