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문회를 미루는것은 여론으로 하여금 공공의 적을 만들기 위한 작전이라 생각합니다
사노맹 가족 그리고 딸까지 전세대의 불신을 만들고 있습니다

청문회는 열릴테죠 

조국 후보의 논란에 대하여 해명을 결국 듣게 될겁니다

많은분들이 주장합니다 

가족이 후보도 아닌데 왜 가족까지 걸고 넘어지느냐? 
우병우 최순실 이명박등 .. 과오가 있기에 더더욱 철저한 검증을 거쳐 발전한 정치로 나아가기 위한 관심및 열망이라 생각합니다 


정서에 반할수는 있었지만 불법은 아니었다 .. 다른 직무라면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해봅니다

허나 법무부 후보자 자리입니다 그리고 그분야의 전문가라 자부해왔습니다 


그러니 답변을 통해 이해와 납득을 넘어서 그토록 주장했던 형평 공정 정의에 해당되는가를 묻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