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키움 : KT 경기에서 나온 키움 박동원 스윙 장면

또 저러네..

심지어 본인이 포수인대..


5월에도 저렇게 스윙하다 KT 포수 장성우 머리에 맞아 피까지 봤는데.



기사 찾아보니 

나종덕(롯데 자이언츠) 역시 머리를 강타당함. 
지성준(한화 이글스), 박세혁(두산 베어스), 이재원(SK 와이번스), 정범모(NC 다이노스) 비슷한 상황.



구단, 선수 모두 애초에 동업자 정신따위는 없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