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행 가능성이 열린 가수 유승준이 파기환송 첫 재판을 앞두고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심경을 밝혔다.


그는 "정말 끔찍한 세월이었다. 할말은 많지만 하지 않겠다. 나중에 진실은 밝혀지게 돼있고,

진실이 밝혀지지 않는다고 해서 진실이 아닌것은 아니다"며 병역기피와 관련해 본인은 결백

하다고 주장했다.


https://entertain.v.daum.net/v/201908210941039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