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문회까지 지켜보자 생각했었습니다

근데 오늘 유투브 보니 댓글 650원?! 이라는 영상들이 올라오더군요

진짜 이렇게 대응할지는 몰랐습니다 ..
참 기가 막혀서 현시대를 얼마나 우습기 알기에 저런식의 대처법을 실행한건지?!

반드시 저거 수사 의뢰해야 한다고 봅니다 .. 

수사해서 증거 찾지못하고 검거하지못한다면 무능한것이거나 혹은 대중을 기만한 행위로 간주해야할것입니다
알바라고 주장한 그들이 가짜뉴스를 생산하는 개체라 주장해봅니다

매우 저질스러운 행태이며 진정한 물타기라 생각합니다

본인들에게 반하는 의견 의혹 비판등을 댓글알바라는 행태로 매도하는 추잡하고 저열한 방식이라 생각합니다
우리와 동조 하지 않는다면 비정상이라 모함하는 역겨운 선동방식이라 생각합니다

진짜 실망이다 .. 

반드시 수사해라 아니면 비판하거나 의문 제기한 사람들을 협박하는 행태일테니



아 저 알바냐고요? 신고하세요 

현정부에서 자한당 알바를 선처하거나 묵인한다면 그건 방조하는걸테니 봐주기 수사따위는 못할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