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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파니에
2019-08-23 01:20
조회: 14,754
추천: 34
방사능에 취한 존 레논 아들&여친이년이 반박이라고 달아 놓은 댓글은 전부 일뽕 위키 등에서 그대로 긁어온 글이고 지가 적은 척 올렸는데 퍼온 곳의 사족도 그대로 올리는 그냥 덜떨어진 년임 하켄크로이츠라면 눈깔 까뒤집히는 코쟁이놈들이 아시아 특히 일본 역사에 무지한 경우는 엄청 흔한 일인데 그 코쟁이놈들이 일뽕에 젖어있으면 세뇌 교육도 안 받은 놈들이 일본 원숭이들보다 더 열렬한 대일본제국 신민이 되어버림. 암튼 이 샬럿 켐프 뮬이라는 저능아년이 왜 저러나 하고 알아봤더니 애초에 덜떨어진 것도 있지만 남친이 존 레논의 사생아 새끼라고 볼 수 있는 숀 오노 레논임. 저 시대 흔한 영국 뮤지션들이 사생활 더럽거나 복잡했던 것처럼 존 레논도 여자 문제는 드러운 수준이었고 그 중에 오노 요코라는 저 방사능 원숭이가 신시아 레논과 결혼해서 자식도 둔 존 레논에게 의도적으로 자신은 비틀즈도 몰랐으면 이건 운명적인 만남이라고 엄청 유혹해서 불륜 저지르고 지랑 결혼함. 이 오노 요코라는 년은 비틀즈 멤버들과 팬들에게 일본 마녀라는 소리를 듣는데 이유는 간단하게 비틀즈 해체의 빌미를 이 년이 제공함.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와 상당히 비슷한데 이 년은 존 레논을 오지게 따라다니면서 멤버 간 이간질을 존나게 해댄 년임. 그냥 히피놈인 존 레논은 본처와의 사이에서 낳은 아들인 줄리안 레논을 자주 방치했고 폴 메카트니가 이 줄리안을 위해 헤이 쥬드라는 곡을 만들 정도였음. 이 년은 당연히 언론으로는 본 처의 아들인 줄리안과 사이가 좋다고 해대지만 이간질 오지게 해대서 줄리안 레논은 아버지인 존 레논 관련 행사도 참여 못 함. 존 레논의 재산을 줄리안에 주지 않으려고 온갖 공작질은 다 했고 존 레논의 물건이라면 입고 있던 팬티까지 죄다 경매에 팔았다고도 함. 덕분에 줄리안 레논은 존 레논의 물품을 다시 되찾는데 돈을 대부분 써버렸다고 함. 아무튼 이 일본 원숭이년이랑 존 레논 사이에도 자식이 있는데 그게 바로 저 숀 오노 레논임. 엄마가 하도 지랄맞은 원숭인데다 바람 피워 낳은 아들 새끼니 당연히 듣보잡 취급을 받아서 그런지 지 아빠랑 비슷하게 보이려고 존나 노력함. 본 처 자식인 줄리안 레논은 다른 비틀즈 멤버가 봐주기도 했지만 존 레논 재능을 많이 물려 받아서 음악적으로 재능이 뛰어났는데 반해 이 숀 오노 레논이라는 놈은 원숭이 영향 받아서 그런지 음악적으로 포커스를 못 받는 정도라 저 뮬이라는 대갈텅텅이랑 밴드를 결성했음. 당연히 지 엄마인 일본 원숭이 영향을 받아서 일뽕은 오지게 많고 제대로 된 역사 교육도 안 받은 이 놈이 원숭이 엄마 영향만 받았으니 제대로 된 역사 의식이 있을 리가. 그 영향은 당연히 끼리끼리 만난 저 대갈텅텅 뮬이라는 년에게도 전이가 된 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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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파니에
낮이 긴 날의 밤은 짧고, 밤이 긴 날의 낮은 짧다. 오랜 행복을 누린 자에겐 짧은 불행이. 긴 불행을 견딘 자에겐 짧은 행복만이. 낮과 밤이 공평해지기 위해 365개의 하루가 필요하듯 인간 세상의 공평함은 억만 년 뒤에나 있으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