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news.naver.com/read.nhn?oid=022&aid=0003391865&sid1=100&mode=LSD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는 25일 자신이라면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부터 1시간안에 의혹과 관련된 자백을 받아낼 수 있다며 "요즘 검사들은 (정권) 눈치를 보고 있다"고 맹 비난했다.


등신들이 청문회나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