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어제 투르크멘 감독은 크로아티아 가 작년 월드컵 준우승할때 핵심 코치였음..

여우 케이로스 감독도 저번에 흥민이한테 유니폼 받아갔는데

이번에도 감독이 먼저 ㄷㄷ

현지 관중들도 역시 우리흥에 관심많아 ㅋㅋ

지역예선 어딜가도 이렇게 인기 몰고다닐듯

북한가면 어떨지 궁금하네.. 

북한사람들도 해축아는 사람은 다 알더만은

근데 소음훈련은 제대로 하고가야할듯 스피커 빵빵틀어놓고,.,

북한 워낙 단체응원이 심해서 데시벨이 전투기급이라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