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18&aid=0004467330
박 의원과 김 당협위원장은 삭발식 후 지지자들과 기념촬영 중 사회자가 “박인숙”, “김향숙”의 이름을 말하면, “파이팅”을 외쳤다. “박인숙 파이팅”, “김향숙 파이팅”이라고 구호를 외치던 이들은 사회자가 “조국”을 외치자 그대로 “파이팅”이라고 말해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