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te.com/view/20190911n27897
서울대 측은 의혹이 나온 뒤부터 11일까지 "확인 중이서 별도의 입장은 없다"는 답변을 유지하고 있다. 이날 서울대병원 측도 “나 원내대표 아들의 ‘논문 특혜 의혹’에 대해 윤 교수나 병원 측에서 대응할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