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국민들의 박탈감을 불러온
교육과 사법절차에 관한 차별적용에 대한 국민적 공분을

손석희와 윤석열이라는 제물 하나로 가라앉혀 해결하고
입을 닦으려는 것은 국민을 개흑우로 보는 것.

결국은 조국사퇴로 인해 이루려던 진짜 목적인 권력 세습의 카르텔을 여전히 포기하지 않았다는 증거.

사회시스템 개혁에 대한 국민의 지혜와 의지를 이런 조잡한 제물정도로 꺾겠다는 생각은 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