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위서 또 막힌 ‘소방공무원 국가직화 법안’

두 달여 만에 소방공무원을 국가직화하는 관련 법안 논의가 재개됐지만 무산됐다. 올해 법안 통과 여부마저 불투명하게 됐다.

야 의원은 소방공무원 국가직화 법안 통과에 대해 의지를 보였다. 
이채익 자유한국당 의원은 모두발언에서 “소방관 국가직 법안이 안건위에 올라와 유감”이라며 “이제라도 서로 논의하고 합리적으로 조정해 오늘 뜻을 이뤄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민기 더불어민주당 의원도 “국민이 원하는 법안이 오늘 꼭 완성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화답했다.

하지만 소방공무원 국가직화 법안과 함께 안건조정위원회에 
상정된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기본법’과 ‘공무원 직장협의회 설립 법안’을 논의하면서부터 기류가 급변했다. 
권은희 바른미래당 의원이 3개 법안을 모두 한번에 의결해야 한다고 주장한 것이다. 
기존에 소방공무원 국가직화 법안을 반대했던 한국당 의원까지 “통과시키자”고 나섰지만 
권 의원은 나머지 법들이 계류되는 상황을 우려했다. 결국 회의는 정회와 산회로 이어지면서 법안 통과는 무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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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권은희 .ㅅ..ㅂ...

23일 마지막 회의에서 
꼭 통과시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