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살에 프로게이머 도전해서

22년 동안 프로리그를 전전했지만 마땅한 우승경력은 없었는데
32살에 시골 pc방 리그 우승하고 고향에 내려갈예정.

친구 이슬이 웅이는 각종 자격증 취득하고 밥벌이는 하고있는데

32살에 pc방리그 우승경력 하나로 내려갈 지우는
철저히 비교당할예정



그나마 추석 지난게 쌉다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