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공 자주포 비호

 

90년대부터 개발을 시작해서 00년대되서야 개발 완료된 물건

 

문제는 이쯤되기 시작하니 전술상 근접해온 전투기를 대공포로 떨군다라는 개념이 무용지물이 되기시작 

(기본 스텔스에 엄청 멀리 초고도에서 미사일 날리고 음속으로 도망가는 놈을 총으로 잡는다는 전술에 실효성이 떨어짐)

 

미군도 이러한 이유로 대공자주포는 사라지는 개념취급 하기 시작했음

 

한국군도 이러한 이유로 고민하다가 기왕 만들었으니 써먹어보자라는 심정으로 일단 사용

 

근데 시간이 흘러흘러










드론이 등장 

 

다시 정밀 대공자주포가 필요한 전쟁이 됨


 

한국군은 최근 드론 격추용으로 포를 집중 개조를 하다가 무기시장에서 재조명 받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