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한당에서 고발하거나 말거나 나경원 아들 '초중등교육법 위반' 사실 확인한 단독기사 또 내고,

방송 녹화 끝나고 예일대 담당자랑 통화하러 감.

후속 기사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아래 장면은 

자한당 관계자와 통화후에 방송불가 대화 내용을 강병수 기자가 말해서 

편집해달라고 하는 장면 (실제 무슨 말은 했는지는 나오지 않지만 알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