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190920210320584 (기자의 자세한 멘트는 이쪽으로)

신안 여교사,밀양 여중생 사건 처럼 지자체와 지역사회가 피해자탓으로 몰아가고 다들 쉬쉬하는 분위기 문제의 심각성도 잘모르고

저 중딩 xxx 들도 전혀 뉘우침 없어보임

복지사각지대라서 아동기관도 도움이 안되고 적극적이지도 않고...부모님도 솔직히말하면 좀 이해가 잘안가는 상황..

아이의 주변상황이 모두 안타깝기 그지없습니다 ㅠ

사회와 사람이 이렇게 무서울수가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