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 1층 - IFM(익성 자회사)
2층 - 코링크
3층 - 익성, 조범동 사무실

아~~~주 우연히도 한 건물에 모여있는

5촌 조카 조범동 사무실, 익성, 코링크, IFM


조국 5촌 조카 - 조범동
(익성 이봉직 회장의 자산관리자)

자동차 마니아였던 조범동

익성 대표의 자산 관리를 해주며 관계를 이어왔다







코링코PE 실소유주 익성, 매출 성장세 MB 시절 110% 급등


기사 원문 주소
http://www.kukinews.com/news/article.html?no=702540








녹취록 내용 요약

조범동 : 자금 출처(익성)를 숨겨야 한다.
조범동 : (죽은 부동산 업자)에게 줬다고 하자.

최대표 : 죽은 사람과 계약서 써놓고 정리하자는 거냐?
최대표 : 죽은 사람이 어떻게 돈을 넣어놓나

조범동 : 조국 후보자가 일단 낙마해야하는 상황이다
조범동 : 자금 흐름을 다르게 말해달라

최대표 : 사실대로 전부 이야기하자
최대표 : 전부 익성 돈인데..

조범동 : 내가 익성을 보필하려고 이러는 건 아닌데..
조범동 : 익성이 드러나면 우리 모두 다 죽는다

최대표 : 나는 조국의 조 자도 알지도 못하는데..
최대표 : 내가 왜 조국 선생 때문에 이 낭패를 봐야 하느냐

조범동 : 당신이 조국을 모르는 건 나도 알고 있다.

최대표 : 조국 때문에 매출 하나라도 뭐가 나온 게 있으면 내가 형사처벌 받겠다
최대표 : 너무 억울하다


계속 반복



5촌 조카 조범동은 계속해서 익성을 보호해야한다고 주장

녹취록 내용 내내 웰스씨엔티 대표는 억울함을 호소

녹취록을 언론과 검찰에 넘긴 건 최대표 (억울함을 풀어달라)


하지만 언론은 중요한 부분을 누락, 사실대로 보도하고 있지 않고

검찰은 정경심 교수가 보스고 조국을 공범으로 몰아가는 상황


검찰과 언론은 학습능력이 없는건지, 고의로 그쪽 편은 드는 건지

아직도 핵심을 짚지 못하고 있음

그들이 맹목적으로 믿는 건 조국 가족이 가족 사기단일 것이다 라는 것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