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적 합리적 판단 하에

어디든 선택 할 수 있고

어느쪽이든 반드시 선택을  하는 사람들이 중도지

여기도 저기도 싫다며

기권이다 무효표다 운운 하는 사람들은

그저 방관자일 뿐이라 생각함.


회사에서

이든저든 중요한 결정을 해줘야 하는 결정권자가

결정을 안해주고 질질끌며

결정으로 인하여 발생될 책임을 회피하거나 떠넘기는 행위

딱 그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