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을 활용해 원하는 물성을 갖는 신소재를 설계하는 기술이 개발됐다. 원하는 물성을 갖출 때까지 소재 제작을 반복하는 기존 방법과 달리 물성을 설정한 뒤 이를 토대로 소재를 구현하는 방식이다. 향후 신소재 개발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