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사] '조국 장관 가족 의혹' 언론보도, 불신 59.3% 〉 신뢰 36.5%]


국민 10명 중 약 6명에 이르는 다수는 조국 법무부 장관 가족 의혹과 관련한 각종 언론보도에 대해 신뢰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과 연령뿐 아니라 이념 성향이나 지지 정당을 막론하고 관련 보도를 믿지 않는다는 응답이 많아 이 사안에 대해 광범위한 언론 불신이 형성되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오마이뉴스>는 8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에 의뢰해 전국 성인남녀 750명(총 통화 1만4915명, 응답률 5.0%)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질문 문항은 다음과 같다.
 
Q. 선생님께서는 조국 법무부 장관 가족의 의혹 관련 언론보도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선택지 1~4번 순·역순 배열)
         
1번. 매우 신뢰한다
2번. 대체로 신뢰한다
3번. 대체로 신뢰하지 않는다
4번. 전혀 신뢰하지 않는다
5번. 잘 모르겠다

조사결과, "신뢰하지 않는다(불신)"는 응답이 59.3%로 나타나 "신뢰한다(신뢰)"는 응답 36.5%를 크게 앞섰다.

[넓고 강한 언론 불신]

이번 조사 결과는 소위 '조국 사태' 국면에서 언론에 대한 불신이 상당히 광범위하게 형성되어 있음을 보여준다.

동생 부부 위장이혼, 자녀의 표창장과 장학금과 인턴십, 5촌 조카와 부인의 사모펀드 의혹 등 조 장관이 후보자로 지명된 지난 8월 8일부터 지금까지 언론은 가족 관련 의혹 보도를 경쟁적으로 쏟아냈다.

수사가 진행중인 현재도 검찰발로 보이는 보도가 끊이지 않고 있다. 하지만 과거와 달리 일방적인 여론이 형성되기는커녕 서초동 검찰개혁 촉구 집회를 중심으로 "검찰개혁 다음은 언론개혁"이라는 구호까지 등장한 상황이다.
특히 자유한국당 지지층 등 보수층에서도 불신 여론이 높게 나타난 점은
기본적으로 언론의 신뢰도가 떨어진 상황이라고 해석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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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두렁 사건 은 또다시 일어나지 않아. 왜냐하면 "깨시민" 을 이기지는 못할거니까...

마음의 진실은 칼과 펜보다 강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