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191010161501031
정경심 동양대 교수의 자산관리인 김경록 한국투자증권 차장이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과의 인터뷰 내용을 두고 "언론과 검찰의 시스템에 대한 경종을 울린 것에 만족한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