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눈물납니다

사방이 적..

검찰개혁의 사명을 부여 받았지만

언론과 검찰의 검은 카르텔에

정권 그 자체가 위협받는 상황에서..

고민이 많았겠죠? 장관 본인도

문통 정권에서 검찰개혁을 한다해도 정권이 바뀌어버리면 전부 원상복구 될것이고..

그렇다면 정권의 불씨를 살리며 차기 차차기에서 누군가는 이 대업을 이뤄주길 바라는

그런 실같은 희망을 본게 아닌가 싶네요

끝까지 믿어주지 못했던 국민들이 미워집니다

이번 정권은 정말 국민들만 믿고가는 정권인것을....